2024.7.6. 《로동신문》 6면
일본에서 끔찍한 살인범죄행위가 성행하고있다.
６월 ２７일 사이다마현에서 형이 동생을 칼로 찔러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３５살 난 범죄자는 자기의 남동생과 다투다가 식칼로 그의 잔등을 여러번 찔러 살해하였다고 한다.
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약육강식의 법칙만이 작용하는 일본사회에서 혈육간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 현상은 하나의 풍조로 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 주체113(2024)년 7월 6일 토요일
35.
37.
38.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