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7. 《로동신문》 6면
벨라루씨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가 3일 국경절에 즈음한 열병식에서 연설하면서 벨라루씨군인들은 국가안전을 수호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언명하였다.그는 자기 나라가 가장 현대적인 무기 및 기술기재들을 가지고있으며 국방공업을 적극 발전시켜 국내산미싸일종합체들과 저격무기, 포탄, 무인기, 통신수단 등을 제작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나 벨라루씨의 가장 위력한 힘은 오늘날 용감성과 정신력을 과시하고있는 벨라루씨공민들, 병사들과 군관들, 시대의 영웅들을 가지고있는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미국과 유럽동맹이 벨라루씨인들에게 훈시하려들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우리는 그들의 진짜목적이 무엇이며 벨라루씨국경지역에서의 모든 도발행위, 평화적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모든 테로위협의 배후에 누가 서있는가를 알고있다.우리를 가르칠수 있는것은 오직 우리의 력사, 승리자들의 력사뿐이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