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8. 《로동신문》 6면
파키스탄외무성 대변인이 4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국제종교자유보고서》를 배격하였다.
그는 미국무성이 2023년도 《국제종교자유보고서》라는데서 파키스탄의 종교상황을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이를 정치적편견으로 일관되고 외곡된 평가로, 무근거한 주장으로 락인하였다.
그는 국제적인 종교문제를 어느한 나라의 사회적 및 법적배경을 기준으로 평가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