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13. 《로동신문》 6면
에짚트외무상과 요르단외무상이 10일 공동기자회견에서 가자지대에서의 정화를 호소하였다.
그들은 가자지대에서의 분쟁상황이 지역적인 사태로 확대되는것을 반대한다고 경고하였다.
그들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로의 원조물자의 납입을 가로막으면서 지역주민들을 전대미문의 인도주의재난에 몰아넣고있으며 팔레스티나인들을 추방하기 위한 정책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외무상들은 가자지대에서 정화를 이룩하고 원조물자들을 충분히 보장하기 위해 국제적협력을 강화할 립장을 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