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13. 《로동신문》 6면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10일 스뿌뜨니크방송에 출연하여 나토가 우크라이나를 저들의 소유로 간주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나토가 미국에서 진행되고있는 수뇌자회의에서 우크라이나를 기구에 받아들이겠다고 약속하고있는데 이것은 나토의 진면모를 여실히 드러낸것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서방은 우크라이나를 혼란에 몰아넣고 이 나라를 파괴하였으며 그 땅에 로씨야를 반대하는 사격장을 건설하였다고 그는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나토가 서부우크라이나를 력사적령토로 부르면서 그것이 나토성원국들의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보고있지만 아직 그들이 이 나라를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모르고있다고 야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