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13. 《로동신문》 6면
인디아의 우따르 쁘라데쉬주에서 2일 사람사태가 발생하여 대규모인명피해가 났다.
이날 종교모임이 끝난 후 사람들이 이동하면서 갑자기 무질서가 조성되여 121명이 죽고 수십명이 부상당하였다.
사망자의 대부분이 녀성들과 어린이들이였다.
사고당시 현지에는 20만명이상이 모여있은것으로 추산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