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17. 《로동신문》 6면
로씨야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이 11일 제10차 브릭스국회연단에서 다극세계질서수립과정은 되돌릴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브릭스성원국수가 증가하고있는것은 다극적이며 공정한 세계질서에 대한 수요가 높아간다는것을 명백히 확증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현재 자기의 자주권과 민족적 및 문화적일치성을 강화하려는 나라들이 많아지고있다고 하면서 이 과정은 되돌릴수 없다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