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16. 《로동신문》 6면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１１일 제１０차 브릭스국회연단에서 연설하면서 서방의 일방주의정책을 비난하였다.그는 서방이 력사적론리에 역행하여 지어는 자국민의 장기적인 리익에 손해를 끼치면서까지 저들의 이른바 규칙을 통해 새로운 질서를 고착시키려 하고있다고 까밝혔다.이런 규칙은 그 누가 본적도 토의한적도 받아들인적도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서방의 규칙이 자기를 우위에 놓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의것을 강요하는자들의 리익에 맞게 씌여지고 수정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이것은 명백히 합법적인 국제법을 대체하려는 시도, 궁극적으로 진리에 대한 독점권을 형성하려는 시도이며 이러한 독점권은 파멸을 초래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 주체113(2024)년 7월 1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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