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19. 《로동신문》 4면
만경대애국늄창공장의 ３대혁명소조원들이 생산현장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풀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합쳐가고있다.
먼 후날 값높이 추억할 창조의 자욱을 뚜렷이 남기려는 애국의 일념이 이들의 얼굴마다에 한껏 어려있다.
자신들이 바쳐가는 혁신의 보람찬 하루하루가 조국의 미래를 앞당기는 길과 잇닿아있다는것을 명심한 이들이기에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합쳐가며 흐르는 날과 달을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설민
◇ 주체113(2024)년 7월 19일 금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