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3. 《로동신문》 6면
이스라엘호전광들이 7월 30일 레바논의 수도 바이루트를 공습하였다.
현지소식통들은 공습으로 강력한 폭발소리와 함께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의 건물이 대대적으로 파괴되였다고 전하였다.
레바논보건당국은 74명이 부상을 입고 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 나라 수상은 이스라엘이 무모하고 잔인하며 범죄적인 미치광이짓을 계속 감행하는 경우 상황이 악화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분석가들은 히즈볼라흐가 이에 대응하여 이스라엘의 주요도시를 타격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