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4. 《로동신문》 6면
일본의 요꼬하마시에서 최근 식중독피해가 났다.
7월 29일 이 나라 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시의 한 백화점에서 판매한 뱀장어료리를 먹고 130명이 식중독에 걸렸다고 한다.
환자들중 90대의 녀성은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