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8. 《로동신문》 4면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한 우리 나라의 리세웅선수가 6일 고전형레스링 60㎏급경기에서 3위를 하고 동메달을 수여받았다.
이날 물에뛰여들기 녀자 10m고정판경기에 출전한 김미래선수도 3위를 하였다.
한편 방철미선수는 4일 녀자권투 54㎏급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