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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우리
나라의
최효경선수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레스링
53㎏급경기에서
제3위
쟁취
2024.8.10.
《로동신문》 7면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한 우리 나라의 최효경선수가 녀자레스링 53kg급경기에서 3위를 하고 동메달을 수여받았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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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하는
조선
91.
올해
목표점령에로
향한
진군기세가
날로
앙양된다
2024.9.3.
92.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하여
2024.9.3.
93.
북부지구에
능력이
큰
갈탄저온건류로들이
건설된다
2024.9.2.
94.
금골에
사회주의애국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다
2024.8.31.
95.
우리
선수들
제10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15개의
컵과
76개의
금메달
쟁취
2024.8.28.
96.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투쟁속에
빛나는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
2024.8.26.
97.
철강재증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다
2024.8.26.
98.
룡연군식료공장
새로
건설,
준공식
진행
2024.8.26.
99.
철의
기지들에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타오른다
2024.8.24.
100.
설비대보수
성과적으로
결속,
비료생산에
진입
2024.8.24.
101.
강원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
2024.8.24.
102.
나라의
의료기구공업발전을
선도해가는
본보기공장,
맏아들공장
2024.8.24.
103.
척후전선이
활성화의
큰걸음을
내짚는다
2024.8.22.
104.
전력생산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
계속
박차를
2024.8.22.
105.
소성로가동일
지난해에
비해
훨씬
증가,
생산성과
확대
202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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