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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우리
나라의
최효경선수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레스링
53㎏급경기에서
제3위
쟁취
2024.8.10.
《로동신문》 7면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한 우리 나라의 최효경선수가 녀자레스링 53kg급경기에서 3위를 하고 동메달을 수여받았다.
【조선중앙통신】
>
전진하는
조선
61.
철산봉의
전위투사들
2024.8.12.
62.
남포시에서
안석간석지
소봉룡천제수문
새로
건설,
준공식
진행
2024.8.12.
63.
눈부신
행복의
보금자리,
더
굳건한
일심의
성새를
떠올릴
충천한
기상
2024.8.11.
64.
우리
나라의
최효경선수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레스링
53㎏급경기에서
제3위
쟁취
2024.8.10.
65.
우리
나라의
리세웅,
김미래,
방철미선수들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각각
동메달
획득
2024.8.8.
66.
다시한번
떨치자,
수도당원의
본때를
2024.8.7.
67.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도
떠옮길
열혈청년들의
힘찬
기상
2024.8.5.
68.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하반년의
첫
보폭을
신심있게
내짚었다
2024.8.5.
69.
영웅청년의
기개를
다시한번
힘있게
떨치자
2024.8.3.
70.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관철에
일제히
궐기해나섰다
2024.8.2.
71.
우리
나라
선수들
제1차
국제청년대학생여름철체육경기대회에서
6개의
금메달
쟁취
2024.8.2.
72.
가자
피해복구전구로,
떨치자
영웅청년의
기개를
2024.8.1.
73.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소식
2024.8.1.
74.
우리
나라의
박미성선수
제1차
국제청년대학생여름철체육경기대회에서
금메달
쟁취
2024.7.26.
75.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202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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