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12. 《로동신문》 6면
이란과 벨라루씨가 7일 미국의 일방주의에 맞서 군사협조를 강화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이날 수도 테헤란에서 만난 이란군 총사령관과 벨라루씨공군 및 반항공군 사령관은 두 나라가 공동의 위협에 직면하고있으며 비록 미국과 서방의 가혹한 제재를 받고있지만 그에 구애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미국의 일방주의와 나토의 확대를 반대한다고 하면서 두 나라가 군사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