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22. 《로동신문》 2면
일터에 깃든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해가는 평양화장품공장 종업원들이다.
인민들에게 더 좋은 화장품을 안겨주시려 공장을 거듭 찾으시여 나라의 화장품공업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 명상품을 생산하여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고 인민들에게 안겨주려는것은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오늘도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사랑을 활짝 꽃피워갈 일념을 안고 제품생산에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
◇ 주체113(2024)년 8월 2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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