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22. 《로동신문》 6면
이란이 반범죄투쟁을 강화하고있다.최근 이란경찰은 수도 테헤란에서 인신매매범죄집단에 대한 소탕작전을 벌려 6명의 외국인범죄자를 체포하고 4명의 인질을 구원하였다.
또한 경찰은 키쉬섬해안에서 15만L의 디젤유를 밀수하던 2척의 선박을 나포하고 7명의 범죄자를 구류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