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28. 《로동신문》 6면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살륙만행이 계속되고있다.
25일 가자지대 보건당국은 지난 24시간동안에 이스라엘의 3차례의 학살만행으로 71명이 살해되고 112명이 부상당하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이스라엘군의 군사작전이 개시된이래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4만 405명, 부상자수는 9만 3 468명으로 증가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