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28. 《로동신문》 6면
미국이 최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침략전쟁준비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23일 일본방위성이 밝힌데 의하면 미군이 오끼나와현의 가데나미공군기지에 무인정찰기 6대를 배비하려고 획책하고있다.
무인기들이 배비되여있는 기간은 1년이라고 한다.
이날 미공군은 오끼나와현의 가데나정에서 락하산강하훈련을 벌렸다.
이곳에서 훈련이 벌어지는것은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6번째라고 한다.
오끼나와현당국이 훈련중지를 요구하였지만 미군은 이를 무시하고 훈련을 강행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