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9월 1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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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따라배우는
지상연단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들처럼
애국의
힘으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자!
룡성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
-청진목재가공공장에서-
2024.9.1.
《로동신문》 3면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 주체113(2024)년 9월 1일 일요일
1.
[사설]
당중앙의
두리에
애국으로
더욱
굳게
단결하여
강국인민의
강용한
전진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자
[1면]
2.
조국에
충실하고
사회앞에
성실한
애국자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운다
[1면]
3.
오늘도
천만의
가슴을
울리는
위대한
애국의
맹세
[2면]
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캄보쟈국왕과
대왕후가
우리
나라
대사관에
대형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2면]
5.
수재민들이
받아안은
은정어린
생일상
[2면]
6.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2면]
7.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은
생산성과로
빛내여갈
일념에
넘쳐있다.
[2면]
8.
《우리
나라
찾고
부강국
세우자》
[2면]
9.
따사로운
사랑속에
높아가는
행복의
웃음소리
[2면]
10.
일터는
비록
크지
않아도
[3면]
11.
개인의
고민보다
나라의
걱정부터
먼저
[3면]
12.
학력보다
필요한것은
[3면]
13.
능력의
한계에
도전하며
[3면]
14.
오늘의
1년고생과
조국의
10년전진
[3면]
15.
룡성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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