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9월 19일 목요일  
로동신문
서방의 분렬리간책동을 폭로

2024.9.1. 《로동신문》 6면


로씨야안전리사회 서기장이 8월 27일 북깝까즈련방구에서 진행된 협의회에서 서방의 분렬리간책동을 폭로하였다.

그는 서방집단이 로씨야인민의 단결을 약화시키기 위해 선전공세를 강화하면서 사회적인식을 오도하고있으며 부정적인 사회과정을 추동하고 력사를 외곡하며 정신도덕적가치관을 없애고있다고 단죄하였다.이로써 적들은 사회를 분렬시키고 로씨야지역들의 정치환경을 불안정하게 만들려 하고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그는 또한 북깝까즈의 통합과정을 방해하는 서방의 책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자면 극단주의와 테로주의의 위험요소를 즉시에 적발하고 제거하며 급진주의사상의 전파를 허용하지 말고 민족간, 교파간관계에서의 분쟁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종합적이며 선제적인 조치들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