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2. 《로동신문》 6면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８월 ２７일 이슬람교성지인 알 아크사사원을 모독하려는 이스라엘의 음모책동을 단죄하였다.
대변인은 이스라엘당국자들이 사원구내에 유태교회당을 건설하려는 의도를 거듭 내비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사원을 모독하고 이슬람교의 붉은 선을 넘어서려는 망발과 계획들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의 범죄적만행에 대한 국제사회의 분노는 날로 커가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슬람교도들과 자유를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은 범죄자들을 처벌할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 주체113(2024)년 9월 2일 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