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9. 《로동신문》 4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을 맞으며 8일 각지에 있는 렬사릉, 인민군렬사추모탑, 렬사묘들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일군들, 근로자들, 청년학생들,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장병들이 참가하였다.
렬사릉, 인민군렬사추모탑, 렬사묘들에 지방당, 정권기관 등의 명의로 된 화환과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수령께 무한히 충직한 혁명전사의 값높은 삶을 빛내였으며 당의 령도따라 존엄높고 자주적인 불패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실현에 고귀한 생을 바친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