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11. 《로동신문》 6면
흐르바쯔까에서 고온현상이 지속되여 피해를 입고있다.
3일 이 나라의 기상수문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 8월에 20여개 기상관측소에서 측정된 평균기온이 력대 가장 높았다.
열파로 인한 사망자수가 지난 시기에 비해 대폭 늘어났으며 들불발생건수도 지난해보다 증가하였다.
동부지역에서는 거의 2개월째 비가 내리지 않아 알곡수확량이 평년보다 30~40% 감소될것으로 예견되고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