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14. 《로동신문》 6면
몸무게가 늘어나고 계속 피로를 느끼는 원인은 물질대사장애에 있을수 있다.
전문가들이 유기체가 지나치게 천천히 열량을 연소시킨다는것을 예고하는 4가지 징후를 꼽았다.
1.자주 춥다.
특히 주위환경의 온도에도 불구하고 손발이 늘 차있는 경우 그러하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것은 육체적부하이다.
2.피부가 건조하다.
이 경우에는 물을 많이 마시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그러면 물질대사가 촉진되고 피부가 습윤해질것이다.
3.머리칼이 빠진다.
물질대사장애때 머리칼과 머리피부는 영양공급을 덜 받게 된다.
4.늘 피로를 느낀다.
이것은 물질대사장애의 전형적인 징후이다.
간단한 육체적부하로 물질대사를 촉진시킬수 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