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15. 《로동신문》 3면
룡성영예군인사출장화공장 생산현장이다.
초급당일군이 당세포비서들과 자리를 같이하였다.당의 사상과 정책을 해설해주면서 당결정관철에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다시금 새겨주는 초급당일군,
참신한 군중발동방법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초급당일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당세포비서들은 새로운 결심을 가다듬는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