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15. 《로동신문》 6면
이란외무상 쎄예드 아빠스 아라그치가 11일 사회교제망을 통해 자기 나라에 대한 서방의 제재책동을 규탄하였다.
미국과 프랑스, 영국, 도이췰란드가 이란이 로씨야에 무인기와 미싸일을 판매하였다고 주장하면서 새로운 제재를 부과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것은 그릇된 정보와 억지론리에 기초한것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는 제재를 부과한자들은 제재중독자들이라고 하면서 제재는 해결책이 아니라 문제를 발생시키는 근원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