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16. 《로동신문》 2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해가고있는 보통강구역종합양복점의 종업원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보여주는 직관물과 도서들에 대한 학습을 매일 정상적으로 진행하는것은 이곳 종업원들의 어길수 없는 일과로 되고있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감동깊은 내용들을 자자구구 새겨가는 이들의 얼굴마다에는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모시고 사는가 하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어려있다.

위대성도서들과 직관물을 통하여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을 더욱 가슴깊이 새겨안고있으며 맡은 사업에서 보다 큰 혁신을 일으켜나갈 불같은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주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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