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16. 《로동신문》 6면
레바논수상이 11일 한 각료회의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단죄하였다.
그는 나라의 남부지역에 있는 민간인들과 의료성원들, 민방위성원들을 목표로 이스라엘군이 침략행위를 계속 감행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면서 그로 하여 약 14만명이 한지에 나앉았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하여 레바논을 반대하는 행위들을 그만두도록 할것을 호소하였으며 이스라엘의 위법행위를 유엔안보리사회에 고소하려는 레바논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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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짚트와 쿠웨이트외무상들이 12일 가자지대에서의 정화를 시급히 실현할것을 주장하였다.
그들은 쌍무협조를 위한 회의에서 이스라엘의 긴장격화책동에 우려를 표시하고 팔레스티나인들을 자기 령토에서 내쫓으려는 그 어떤 시도도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들은 가자지대에서 즉시 정화를 이룩하고 그곳 주민들에게 인도주의지원이 가닿도록 할것을 이스라엘에 요구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