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18. 《로동신문》 6면
캄보쟈에서 올해 상반년에 104건의 인신매매 및 성폭력행위를 적발분쇄하였다.
그 과정에 130여명의 범죄자를 체포하고 290명의 피해자를 구출하였다고 14일 해당 기관이 밝혔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