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19. 《로동신문》 6면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살륙만행에 광분하고있다.
15일 가자지대 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 24시간동안에만도 이스라엘군의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24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살해되고 57명이 부상을 입었다.
지난해 10월이래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4만 1 206명, 부상자수는 9만 5 337명으로 늘어났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