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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우리
인민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일제의
만행에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원군계급교양관에서-
2024.9.19.
《로동신문》 6면
본사기자 찍음
◇ 주체113(2024)년 9월 19일 목요일
31.
체험자의
당부
천백배로
복수하라
[6면]
32.
우리
인민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일제의
만행에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6면]
33.
오디
몇알때문에
[6면]
34.
설마가
새겨주는
피의
교훈
[6면]
35.
국제법과
국제기구도
안중에
없는
불량배
[6면]
36.
가상적의
공격을
격퇴하는
훈련
진행
[6면]
37.
미국의
간섭에
맞서나갈
립장
표명
[6면]
38.
레바논에서
휴대용무선호출기폭발테로행위로
수천명의
사상자
발생
[6면]
39.
가자지대에서의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살륙만행
[6면]
40.
각종
사고
[6면]
41.
M천연두비루스
전파
[6면]
42.
지자기폭풍에
대한
자료
[6면]
43.
기본손이
아닌
다른
손으로
이발을
닦는
습관이
생활과
건강을
개선한다(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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