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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현장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함흥청년전기기구공장에서-
2024.9.20.
《로동신문》 3면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 주체113(2024)년 9월 20일 금요일
1.
우리는
눈부신
번영의
래일을
굳게
믿는다
[1면]
2.
총련과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면]
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이
로씨야련방
외무상을
만났다
[2면]
4.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2면]
5.
영광의
그날을
한생토록
안고
살리
[2면]
6.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을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2면]
7.
애국주의
[2면]
8.
날마다
꽃펴나는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새
모습
[2면]
9.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당원의
제일생명
[3면]
10.
포전정치사업을
박력있게
[3면]
11.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현장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3면]
12.
교양사업에
힘을
넣어
[3면]
13.
당원증의
무게
[3면]
14.
우리
녀자축구선수들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결승경기에
진출
[3면]
15.
사상사업의
실효를
높이기
위한
강습
진행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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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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