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9월 21일 토요일  
로동신문
친부모의 심정으로 합숙생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고있다.
-상농광산에서-

2024.9.21. 《로동신문》 3면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