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28. 《로동신문》 3면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1.

비상히 앙양된 기세로 련속 공격  [1면]

2.

맹렬하게 벌어지는 사회주의경쟁  [1면]

3.

드넓은 전야에 울리는 선전선동의 북소리  [1면]

4.

농촌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1면]

5.

모든 힘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제철에 와닥닥 끝내자!  [1면]

6.

사랑의 부탁  [2면]

7.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2면]

8.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2면]

9.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창립 ７０돐에 즈음하여 라흥철도공장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축하문전달모임 진행  [2면]

10.

나날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새 풍경  [2면]

11.

일군에게 있어서 정치성이란 무엇인가  [3면]

12.

《애국적소행기록부》가 온 군에 일반화되기까지  [3면]

13.

혁신자축하모임을 통하여 대중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3면]

14.

대중이 따르는 당세포비서들  [3면]

15.

생산자대중을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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