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9월 2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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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우리
군대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일본새를
따라배우자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의
투쟁모습에
감동된
인민들의
목소리
우리
군대의
혁명적인
일본새를
바라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는
경성군의
주민들
2024.9.28.
《로동신문》 4면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 주체113(2024)년 9월 28일 토요일
16.
혁명전통교양을
실속있게
[3면]
17.
군중과의
약속은
곧
법
[3면]
18.
관료주의의
온상
[3면]
19.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발휘되는
애국열의
[3면]
20.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눈부신
세월에
우리
삽니다!》
[4면]
21.
일감은
두배,
세배
대답은
오직
하나-《알았습니다》
[4면]
22.
투쟁과
생활의
귀중한
교본
[4면]
23.
삶의
거울
[4면]
24.
우리
군대의
혁명적인
일본새를
바라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는
경성군의
주민들
[4면]
25.
이들이
바로
자랑높은
척후병들이다
[5면]
26.
사회주의건설장들에
필요한
질좋은
흄관들을
생산하고있다.
[5면]
27.
대형설비들의
정상가동보장에
주력
[5면]
28.
질제고사업의
주인은
누구인가
[5면]
29.
젖제품생산토대
강화
[5면]
30.
생활용수보장을
위한
대상공사
기본적으로
결속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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