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3(2024)년 9월 2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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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당결정관철을
위한
집체적토의를
심화시키고있다.
-서두수발전소에서-
2024.9.29.
《로동신문》 3면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 주체113(2024)년 9월 29일 일요일
1.
[사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참된
애국자가
되자
[1면]
2.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우리
나라
녀자축구선수들
귀국,
평양시민들
열렬히
환영
[1면]
3.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만들자!》
[2면]
4.
김덕훈
내각총리
평안북도의
농업부문과
피해복구사업을
현지료해
[2면]
5.
정신력의
강자들을
키우시는
길에서
[2면]
6.
백두산지구
체육촌에
새기신
헌신의
자욱
[2면]
7.
우리
녀성들을
위한
또
하나의
사랑의
집
[2면]
8.
명령집행에
대한
책임성이자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3면]
9.
친근한
벗이
되고
집단의
기둥이
되여
[3면]
10.
당결정관철을
위한
집체적토의를
심화시키고있다.
[3면]
11.
직관선동을
실효성있게
[3면]
12.
지도는
폭이
넓고
깊이가
있어야
한다
[3면]
13.
출연제강을
잘
작성하자면
[3면]
14.
당정책을
깊이
연구하며
[3면]
15.
어디서나
전해지는
혁신의
소식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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