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29. 《로동신문》 6면
우간다정부가 24일 소아마비예방접종계획을 발표하였다.
그에 따라 나라의 동부지역에서 10월에 270만명이상의 5살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왁찐접종사업이 진행되게 된다.
접종사업은 얼마전 이 지역에서 발생한 소아마비의 전파를 막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보건당국은 주민들이 자식들에 대한 예방접종에 적극 나설것을 호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