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 《로동신문》 6면
이란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이 ９월 ２９일 이스라엘의 공격에 단호히 대응할것을 주장하였다.
그는 이번 싸움에 레바논전투원들을 홀로 남겨두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레바논에 지원을 주어야 유태복고주의정권이 항쟁세력들을 차례로 공격하지 못한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그러한 행위들을 용납할수 없으며 아무런 대응도 없이 넘어갈수는 없다.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란외무성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예멘의 발전소와 연료탕크와 같은 민수용하부구조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을 비난하고 이란은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유태복고주의정권의 전쟁도발행위에 다시한번 경고를 보낸다고 밝혔다.
◇ 주체113(2024)년 10월 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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