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4. 《로동신문》 5면
개천절행사가 3일 단군릉앞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동지, 내각부총리 김명훈동지, 민족유산보호국,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먼저 단군제가 있었다.
민족유산보호국 국장 황광일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올해는 단군릉이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개건된지 30돐이 되는 해이라고 하면서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전통을 빛내여주신
그는 모두가 탁월한 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