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5. 《로동신문》 6면
전문가들은 사람들이 병을 자체로 치료하지 말고 즉시 의사를 찾아가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의사는 환자의 나이와 병상태에 따라 항생제의 사용량과 사용기간을 확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항생제를 쓸 때 자체로 사용량을 줄이지 말아야 한다.
량을 줄이면 모든 세균이 다 죽지 않으며 약의 작용이 약화되기때문이다.
항생제의 사용기간도 엄격하게 지키는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세균량이 증가할수 있다.
병상태가 눈에 띄게 호전되여도 일찌기 치료를 그만둘 필요는 없다.
약리학자들은 항생제를 삼키고 인차 물만 마실것을 권고하였다.
즙이나 커피는 중독을 초래할수 있기때문에 금물이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