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5. 《로동신문》 6면
르완다에서 최근 마르부르그비루스가 전파되고있다.
9월 28일 이 나라 보건성은 26명이 이 비루스에 감염되였으며 그중 6명이 사망하였다고 밝혔다.
피해자의 대다수가 의료성원들이라고 한다.
전염병의 전파를 막기 위한 조치가 취해지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