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6. 《로동신문》 5면
수려한 대동강반에 이채로운 풍경이 펼쳐져 사람들에게 류다른 정서를 안겨주고있다.바람변화에 따르는 침로를 선택하면서 요트를 조종하는 륙해운성체육단 선수들의 모습은 볼수록 마음을 흥그럽게 한다.푸른 물결을 헤가르며 다양한 기술동작을 수행하는 물스키선수들을 보며 사람들은 감탄을 금치 못해한다.
대동강반의 이채로운 풍경, 이것은 당의 은정속에 날로 변모되여가는 대동강의 풍치와 더불어 보다 아름다와질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친 우리 인민들의 랑만적인 생활을 보여주는 화폭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