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8. 《로동신문》 6면
에짚트와 사우디 아라비아외무상들이 4일 전화대화를 가지고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규탄하였다.
그들은 레바논의 현 상황과 이스라엘의 긴장격화책동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면서 팔레스티나와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로 하여 아랍지역에 조성된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두 나라가 계속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그들은 레바논의 주권과 안전을 침해하는 그 어떤 조치도 반대하는 립장을 밝히면서 국제공동체가 레바논과 가자지대에서 즉시적이고 영구적인 정화를 이룩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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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총사령관이 이스라엘에 무모한 행동을 하지 말것을 경고하였다고 5일 이 나라의 메흐르통신이 전하였다.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그 무슨 《보복》을 운운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는 유태복고주의자들이 오유를 범한다면 이란의 대응은 가혹하고 파괴적인것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적대행위들에 대처하여 적절한 시기에 정확하고 파괴적인 타격을 가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그는 언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