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0. 《로동신문》 6면
르완다에서 마르부르그비루스의 전파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6일 전국적범위에서 이 전염병과 관련한 예방접종사업이 시작되였는데 보건부문 의료일군들과 긴급구조성원들,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1차적으로 접종하게 된다.
또한 환자들에 대한 진단을 신속히 할수 있도록 모든 주들에 실험검사시설들을 내오도록 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지난 9월말에 마르부르그병이 발생하여 10월 5일까지 46명의 환자가 등록되였으며 그중 12명이 사망하였다.
출혈열을 일으키는 마르부르그병은 사망률이 88%에 이를수 있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