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3. 《로동신문》 4면
조선체육대학에서 전국의 체육대학들의 교육수준제고를 위한 사업에 지속적인 힘을 넣고있다.
학장 김혜권동무를 비롯한 대학의 일군들은 우선 교육구조를 개편하고 완성하여 체육교육을 전망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고있다.
인재류형과 인재양성목적에 맞는 교육구조개편 및 과정안작성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제강을 작성하여 전국의 체육대학 학장들을 대상으로 강습을 조직한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체육발전에서 핵심적역할을 할수 있는 인재들을 더 많이 양성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또한 대학의 일군들은 체육대학들에서 학생들이 주동적인 학습자, 탐구자가 되여 산지식과 실천능력을 습득할수 있게 교육방법을 개선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현실성있게 추진시키고있다.
실장 박성호동무를 비롯한 지도교원들은 학부, 강좌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교원들이 실리있고 우월한 새 교수방법들을 창조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내미는 한편 체육대학들에서 적극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활기있게 진행하고있다.
본사기자 지혁철
◇ 2024년 10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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