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3. 《로동신문》 6면
괴뢰한국의 《윤석열탄핵소추촉구 대학생시국롱성단》이 윤석열괴뢰가 퇴진될 때까지 투쟁할 의지를 천명하였다.
서울의 괴뢰국회앞에서 １９일째 투쟁을 벌려오고있는 단체의 주최로 ９일 대학생, 시민들의 문화행사가 진행되였다.
발언자들은 각계의 탄핵민심에도 불구하고 살인폭정을 거듭하며 잔명부지를 위해 발악하는 윤석열의 뻔뻔스러운 처사에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지난 ８일부터 윤석열퇴진을 위한 범국민투표운동이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각계모두가 한마음한뜻으로 윤석열탄핵을 바라고있다고 밝혔다.
그들은 윤석열의 즉시적인 퇴진은 더는 거스를수 없는 국민의 뜻이며 그것이 실현될 때까지 국회앞에서 계속 투쟁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전두환, 로태우, 박근혜 등 파쑈독재정권들을 국민의 힘으로 끌어내린것처럼 천하의 친미친일매국노, 살인악마인 윤석열의 폭정을 반드시 끝장낼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온 국민이 단결하여 윤석열을 탄핵하자!》, 《초불이 이긴다! 윤석열을 탄핵하자!》, 《국회는 지금 당장 윤석열탄핵소추안 발의하라!》 등의 함성을 터치며 투쟁기세를 올렸다.
【조선중앙통신】
◇ 2024년 10월 13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