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7. 《로동신문》 6면
민주꽁고의 고마시에 있는 한 화산에서 12일부터 분출이 계속되고있다.
14일 현지관측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분화구에서부터 용암이 세갈래로 약 7㎞ 되는 곳까지 흘러나왔다.
이 화산은 아프리카대륙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들중 하나이라고 한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