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7. 《로동신문》 6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심장병, 뇌졸중발병위험을 2배이상 높인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되였다.
최근 한 국제학술잡지에 공개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왁찐이 보급되기 전인 2020년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 사람들은 첫 진단후 최고 3년동안 심장마비가 오거나 뇌졸중에 걸리며 사망할 위험이 감염리력이 없는 사람들보다 2배 높았다.
특히 증상이 심하여 입원치료를 받은 사람들의 심장혈관계통질병발생위험성은 거의 4배 증가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