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8. 《로동신문》 6면
브라질에서 올해에 들어와 9개월동안에 산불로 2 238만ha의 산림이 파괴되였다고 11일 한 감시단체가 밝혔다.
특히 아마조나스강류역 열대우림지대에서 피해면적이 1 130만ha로서 가장 크다.
9월 한달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1 065만ha의 산림이 불탔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